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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로 들어가는데 남편과 나를 같은 탈의실에 넣었다. 아직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남/녀 탈의실 구분이 되지 않는 듯 싶었다.
마사지 스킬이나 시스템, 코스 이딴건 하나도 없고 그냥 꼬집더니 지겨웠는지 지들끼리 수다를 떨기 시작합니다. 서로 친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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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식의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멀어서 고급미는 떨어진다. 커튼 칸막이를 사이로 모르는 사람이 옆에 누워있고 탈의실이라는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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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스킬은 나쁘지 않고 전체적으로 일반 마사지랑 유사합니다. 그렇게 마사지 끝내고 절 스크럽 할 수 있는 다른 방으로 안내하고 스크럽을 시작합니다.
중간에 " 오뽜~ 허리업" 하길래 손길에 따라서 자세를 취했더니 부끄럽더군요 ㅋㅋ
(전 너무 세게 누르는 마사지 싫어해서 아쉬운 점이 더 없었을 거라 생각되요. 그리고,
우린 두시 반쯤 갔는데 사람이 많지는 않고 한국분들이 마사지 끝나고 앉아계셨다.
풍투이 마사지가 베트남에서 최고인 이유는 서비스와 마인드에 있다. 대부분 다른 마사지샵에서는 손으로 많은 호치민 마사지 시간을 할애하지만 풍투이는 대부분 시간을 입으로 진행을 하고 거기에 엉덩이 공략에 특화되어있다. 이런 마사지를 안받아봤다면 아주 색다른 경험.
여긴 토요일 저녁에 갔는데도 손님이 없습니다. 마사지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만 풀장 옆에서 앉아서 노가리 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직원들은 괜찮아 보였습니다.
매트 바닥에 누으면 샤워기로 물 뿌려주고 손에 스크럽 알갱이 제품 묻혀서 열심히 스크럽 해주고 씻겨줍니다. 기분이 매우 좋아서 서버렸는데 앞으로 누우니까 열심히 손으로 해줘서 그냥 여기서 쭉 쌌습니다.
끝나고 머리 말리는 곳에 가면 시원한 꽃차를 한 잔 더 주시고 발을 담글 따뜻한 물을 가져다주신다.
Comments on “Fascination About 호치민 불건마”